[서울시정일보] 광양시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(KISTI)과 함께 수행한 ‘1기업 1핵심기술 맞춤 정보제공 사업'이 기업 역량 강화와 수요 창출에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.‘1기업 1핵심기술 맞춤 정보제공 사업’은 국내외 기술, 특허, 학술 및 동향 등 기술정보를 입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KISTI 전문가들이 과학기술, 산업시장 전문정보를 빅데이터로 조사해 결과원문과 함께 맞춤형 정보와 자료를 해당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이다. 광양시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일환으로
[서울시정일보] 광양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산업재산권 등록(출원)비 및 국내외 박람(전시)회 참가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.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2019년에 산업재산권(특허, 실용신안, 상표, 디자인) 등록(출원)을 완료한 기업과 올해 개최된 국내외 박람(전시)회에 참가한 기업이다.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산권 등록(출원)비 지원에 7개 기업, 박람(전시)회 참가경비 지원에 3개 기업을 선정해 각 1백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지원한다.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
[서울시정일보] 광양시는 ‘중소기업 기술사업화(R&BD) 지원사업’에 참여할 기업체를 오는 4.24.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.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미래성장 가능성이 크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△창업단계 기업군 △성장보육단계 기업군 △자립성장단계 기업군으로 분류하여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지난해는 27개사를 선발해 지원했으며, 올해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3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.선정된 업체는 1개사당 최대 2,000만 원의 자금이 지원되고,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공정개선